코로나이후 개봉한 한국영화중에
저한텐 세손가락안에 들었네요
코로나이후 볼만한 한국영화 정말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저도 꽤 재밌게 봤어요.
이제 볼만한 영화 더 안나올거라던데요?
지금 나오는 영화들은 코로나 동안 묵혀놨던거 푸는 중이고 앞으로 영화들은 투자하던 사람들이나 회사들이 다 빠져나갔다고 글 봤어요
딱 킬링타임 눈요기 정도
뭔가 남는게 없어서
감독 이정재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같은 생각입니다
이정재가 차기작 내놓으면
믿고 보러갈 정도네요
영화관에서도 꽤나 흡입력이 좋아서 관객들 숨소리만 들리던
맞아요
몰입이 확 되더라구요
웰메이드 명절영화 가카 뒤졌으면 평점 10
그나마 괜찮았던 영화.
코로나 이후 망삘 한국영화가 너무 많았던지라
이것저것 좋아하는 장르는 다들어가고
배우들 연기도 굿이었네요
근래 본영화중 단연 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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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