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취향도참
근데 남자들이 저렇게 지켜주고싶은 여자한테
끌리기는함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 드라마...뭘로 봐도 박미경 대리가 더 좋은데
너무 많은걸 갖으면 남자가 해줄게없어서
은근 맘이 안가기도함
도대체 '에'와 '의‘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졌죠? 초등학생도 기본적으로 아는 걸 다 큰 어른이 왜 모를까요?
뭐 그게 중요합니까 의사소통만 되믄됐지
안목하니 보사노바 커피맛났는데
런닝맨 봐야겠네요 매력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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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취향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