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 |||||
| |||||
|
공유하기
|
||
파워링크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10 
0
|
0
0
에혀
대학진학시에 너무 국영수를 지나치게 잘해야 하기보단 그 전공에 대한 흥미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덕업일치"라는거죠. 덕후들하고 대화해보면 어릴때부터 얼마나 그 분야에 흥미가 있었는지 딱 티가 나고 대화의 결이 다릅니다. 돈 좀 있는 애들이 대학진학 해보겠다고 급하게 돈 써가면서 고등학생 수준으로 전공지식 쌓는거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앞으로 대입은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3-02-08
|
|
0
0
청소년 시기에 질병으로 죽는 예는 소수라고 보고 실제로도 사망원인 1,2위가
자살이랑 안전사고더라고요. 사망원인 중 자살의 비율이 낮으려면 다른 요인, 즉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이 늘어야 하는데 선진국일 수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남다르니 사고는 줄어들 수밖에 없을 테고... 그렇다면 자살의 비율이 높다는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겠군요.
2023-02-08
|
|
0
0
 벙거지
그래서 oecd국가 안에서 하는거임
2023-02-08
|
|
0
0
너와나들이
학업일까요. 학폭인까요.
학폭이라면... 이제는 초강력 대응책으로 가야.....
2023-02-08
|
|
|
0
0
커뮤죽돌이말걸러라
선진국 지표네요 ㄷㄷㄷ
2023-02-08
|
|
|
0
0
염제
애초에 우리나라 청소년이 사고 날일이 잘 있음?
외국 같이 학교가 먼것도 아니고 갈때 거의 스쿨버스 아니면 부모님이 태워주고 아니면 가까워 걸어가고 학교 아니면 학원에 거의 대부분 있는데 사고 나고 싶어도 힘들겠음.. 그러니 놀시간이 거의 없어 청소년 행복지수가 낮은거고요.. 거기다가 애들이 거의 다 도시쪽에 살지 시골에는 잘 없어 자연과 동떨어져 있고 그래서 사고 난다고 해도 금방 대형병원까지 갈수 있어 죽을일도 잘 없죠.
2023-02-08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