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미분양 우려 대우건설, 시공권 포기하고 440억 물어줘9

  • “미분양 우려” 대우건설, 시공권 포기하고 440억 물어줘
  • 대형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미분양에 대한 우려로 400억원이 넘는 돈을 포기하고 지방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시공권을 포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를 감안할 때, 초기 투입 비용을 포기하더라도 하루빨리 사업을 접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최근 미분양을 우려해 분양 시점을 늦추는 사례는 종종 있지만 건설사가 시공권을 포기하는 것은 매우 이
https://v.daum.net/v/20230207030106629

 

 

 

시작인 걸까요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다른의견 4 추천 3 [* 비회원 *]
이제 시작이지요~~

 

김진태발

 

부동산 폭망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1 추천 3 꾸브
기사를 아무리 읽어보아도 미분양 때문에 손땐다고 써있는대

대단하다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동투더그투더라미~

역시 바코드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뽐뿌눈팅이
이야.. 440억 포기할 정도로 리스크 위험도가 높아졌구나....;;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1 그린내

와 리스크가 440억 이상이란 얘기잖아 ㅎㄷ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날찾지마
??? : 이제 부동산 바닥 찍었다니까요???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미치지않고서야

아 난 몰라 단지 미안 할뿐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에혀님
대주단 선순위채권 460억, 대우 후순위 440억, 에쿼티 100억

해서 사업비, 토지비 약 1000억 들어갔음.

사업중단되면 현장을 경매든 뭐든 팔아서 선순위 460억 빼고 남는건 챙길수있는..

일단 440억 손해는 아님.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추천 0 오리도날수있다
부동산 경기 하락은 맞는 데 

기자들 조사도 안해보고 기사를 막쓰는 것이거나 

일부러 저렇게 작성하는 거죠.

본 PF도 아니고 브릿지론 단계에서 빠져나온건데 400억을 다 날릴거라 생각하는 자체가...

2023-02-07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사이트소개 운영참여 게시중단요청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불법촬영물등 신고 광고/제휴 메일문의 뽐뿌채용 다크모드
Copyright 2005-2024 ppompp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