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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ungi10

  • [* 비회원 *]
  • 등록일 2023-02-04 18:36
  • 조회수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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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마체테에 참수라니...

범인이 한국사람이 아닌거 같네요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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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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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소년강시
119 대원들 저런 사건 시체 처리할려면   ㄷㄷ  집에 저런 칼이 있다는것부터 정상적인 놈은 아님 .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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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미친것들 있어요  위에집에서  샤워만해도 지랄하는  

 

밤에 샤워한드고 지랄하는 놈들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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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미영

ㄷㄷ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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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너무 무섭네요 ㄷ ㄷ ㄷ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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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크림치즈율

흔한정신병이 윗집소음 피해망상이라..

없는소음가지고도 들린다는 정신병이 굉장히 흔하죠..심지어는 가족이 단체로  정신병이라 윗집 비어뒀고 제작진이 카메라달았는데도 안들리는 소음을 다같이들었다는 경우도있고. 

아랫집에서쫓아왔는데 정신병자같다 싶으면 손해보고라도 런 해야..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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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황금마루
오래전 사건인줄 알았는데 1년도 안된 사건인가요?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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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크레일

뉴스기사가 4월인걸 보면

재작년인것 같네요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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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2 추천 0 [* 익명1 *]
좁은 집에 9명이 살았으니 발망치 장난 아니긴 했겠네.

나도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밤에 일이 끝나는지 우울증인지 새벽 2시 반 3시에 

목욕하고 쿵쿵대고 춤추고 지랄을 하니

잠에서 매번 깨고, 다시 잠못 이루고

쫓아올라가 면상 때려주고 싶단  생각 한적 있는데.. 

살인은 이해 못하나 심정은 이해한다.

2023-02-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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