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렇게 감정기복 생기는 일이 있다 한들 기력이 없어서 별로 겉으로 잘 티도 안나는듯
그래서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하이텐션이신 분들 보면 에너지좋아보여서 부럽단 생각이 듭니다
내려놓는다 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더라구요
하이텐션인분들도 올라갔다 내려왔을때 많이 침울해 지기도..
와리가리 X
왔다리 갔다리 X
왔다갔다 ㅇ
요동 ㅇ
활력이 죽은느낌...
그래서 연애도 더 힘든것 같음
저 며칠전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차가 바로 제 앞에서 급정거 했는데도 아무 생각 안 들더라구요. 감정의 기복이 없어졌음.
저만 그런게 아니였,,
저도 그렇습니다 기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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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는다 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