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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쫓아낸 부산경찰서 근황 ㄷㄷ76
- 혈맹
- 등록일 2023-01-29 12:52
- 조회수 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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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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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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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큰아잉
일하기는싫고 세금은날로먹고싶은거지 이게나라냐...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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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zkftba
ㅅㅂ ㅋㅋㅋㅋㅋㅋ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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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신박하구먼 비추실명제견찰인가?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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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스
견찰이 견찰했네.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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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gdfigjd
그럼 계속 화내세요. 누칼협 이후 어디에나 쓰이는 만능 단어가 되겠네요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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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bua
노량진 수험가 제일 밑바닥 애들이 견찰 지망생 이라면서요?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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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그 아래는 해양경찰....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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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망해랏
소방이 더 낮아요... 근데 인성을 포함하면 경찰이 압도적으로 밑바닥입니다... 경찰전문학원 앞에 가면 저게 수험생인지 양아친지 구분 안 되는 학생들 엄청 많거든요.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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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bua / 노량진 수험가 제일 밑바닥 애들이 견찰 지망생 이라면서요?
하이얀고래 / 수사독립권 같은 소리하네 개같은것들 검참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경찰 을 취업으로 접근시키지...
[* 비회원 *] / 근데 경찰응대도 문제긴한데 전화한사람도 웃김 ㅋㅋㅋㅋㅋㅋㅋ왜 전화한겨 무슨소리를 듣고싶은거지
spongebob99 / 저딴 새키도 견찰이라고 따박따박 세금받아먹니 나라꼴이 이모양이지 부산거기 견찰새끼들 사명감 없으면 옷...
지나_가는_행인1 / 그런 논리면 세상 모든 클레임 제기가 무의미 하죠
라그나르 / 먼소리긴... 시민이 뉴스보고 정말 화가나서 전화한거고, 그 상황에서 지들이 잘못한걸 알면 정말 죄송합니...
옵져버 / 부산동부경찰서 초량지구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65번길 2 (초량동) 051-465-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