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역전세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역전세는 전세가가 집값을 역전했다는 뜻이에요.

전세금보다 싼 집을 떠 안아야 하는데 개꿀이라뇨....

@슬리퍼홍 언제부터 역전세가 깡통전세가 된거죠?

@슬리퍼홍 역전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이 여기 있었군요

"

@슬리퍼홍 깡통전세가 역전세 상황의 범주안에 들뿐 역전세 라고 모두 전세금액보다 집값이 떨어져 있는 깡통전세상태를 말하는건 아닙니다....

@슬리퍼홍 이불킥!!!

@Gromit 더큰의미를 모르시네~

역전세에서 상황이 안좋아지면 집값이 전세가보다 더 떨어지는 순서로 바뀌는데

마냥 좋다네....

집을 사본적이 없으니 이런 일차원적인 생각뿐....

@쉘러문 

뭔 소리신가요..

원래 댓글 쓰신분은 "역전세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역전세는 전세가가 집값을 역전했다는 뜻이에요."

라고 썼는데 뜻이 틀렸다는 것을 알려준것일 뿐인데요.

그걸 더 나빠진 상태까지 가정한다고 저 말이 맞는 말이 되는건 아니구요.

집을 누가 안사봤는지 궁금하네요.. 아니, 역전세로 전세가 집값을 역전하는 집만 사보신건가요.. 

@나리타 집값보다 더 비싸게 집을사도 개꿀이라니...

@Gromit 깡통전세나 역전세나 같은 범주에요. 임차인이 손해보는 상황이라 더큰의미로 생각하라고 말한거고 전세금으로 집꿀꺽했다는 댓글에 같은 범주로 표현한걸 지적하는것보다  이상황이 개꿀이라고 생각한거에 요점을 둬야하는건데 사전적의미만지적하니

더큰의미로 보라고 한겁니다.

@Gromit 

역전세가 깡통전세 되는거죠.

역전세 상태된집들중에 이미 집값보다 전세가가 높은집들도 많이 있어요.

구지 구분안하고 사용해도 일맥상통합니다 

@멀바요 유사한 의미를 갖는데 뭘 다른 고유명사처럼 아는척을하시나요

@쉘러문 그걸 그렇다고 남들이 역전세 뜻 모른다고 지적할 일이 아닌거죠.

역전세=깡통전세가 아닌건 아무리 역전세가 심해지면 깡통전세가 된다고 항변해봐야 아닌겁니다.

@방가삼 역전세가 전세가가 집값을 역전한건 아니죠 ㅎ

@멀바요 그렇게 생각하면되요 그럼  집값역전하면 역전세고 그전까지 깡통전세고  의미가 구분되어있는게 아니에요 사전적의미인가요?  본인 생각인가요?  전세가가 반환불가능되면 깡통이고 매매가가 비슷하거나  안되면 역전세인데 어차피 똑같지 

이분 말은 묵시적 갱신 안하게 미리 미리 재계약 없다고 말하라는 뜻인거 같네요

세입자가 판단하듯 집주인도 판단해야죠.

세입자가 뭐가 이상하네....?

이런 촉이면 계약해지 해야죠.

아무것도 안하면 그게 묵시적갱신

@MOOKUKSUNG 그런가요?

저는 묵시적 갱신 중인 세입자라고 했는데..

@공수래공수처 

2년정도 살았으면 집주인도 세입자 특성 알겠죠.

연준 말을 믿으세요?

상황이 바뀌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말바꿉니다.

@(A_A)b 인플레 문제없다고 시부린게 1년전이죠. 

@벙거지 예측하는건 의미없음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도 다틀리는분야

@벙거지 연준 오락가락 한거 벌써 잊으셨나

@벙거지 5년은 아님. 올해 초 금리 인상 멈추고, 빠르면 내년부터 금리 인하 들어갈 수 있음. 

@(A_A)b 그럼 아무런 권위도 없는 선생님 말을 믿을까요?

남에게 충고하기 전에 미신보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벙거지 이미 금리 내리는중이고 전세대출금리도 내려가고 있습니다만

@나리타 이정도면 대출받아서 그냥 나가버리고 법적으로 처리하면 소액심판으로 그냥 승소하게될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