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주점들 분위기가 참 정겹다고 해야 될까요...
참 분위기 좋은거 같습니다. 고기값도 싸고 먹을게 많아요...
고기집 들어왔는데, 50-60대분이신것 같은데, '혼자서' 소갈비 구워가며서 대선소주 한잔씩 마시는 분이...
멋져보이네요;;;
시청주변은 활황이긴합니다. 신규업장도 계속들어옴
연산동은 좀 죽었고
연산로터리에 순대집 아직 있나 궁금하네요
소주 인당 한병만 먹을수 있었던 맛집
고향이 부산인데...너무 가고 싶네요. 저는 남포동 먹자골목서 대창전골이 먹고 싶어요 ㅋ
지방은 명절이 대목이죠.
수도권으로 간 사람들 죄다 내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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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주변은 활황이긴합니다. 신규업장도 계속들어옴
연산동은 좀 죽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