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천사2

고객명의로 휴대전화 몰래 개통

개통폰으로 소액결제 80만원 결제

사장몰래 대리점 태블릿 팔아먹음

고객이 맡긴 중고폰 팔아먹음

천사같은 판사님깨서

편취금액이 많고

여러명을 상대로 범행을 하였기에

집행유예 판결

고객 몰래 휴대전화 개통·중고폰 가로챈 대리점 직원 집행유예
고객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해 소액결제를 하고 고객이 맡긴 중고폰을 가로채는 등 사기 행각을 벌인 대리점 직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사기,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7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청주의 한 대리점에 일하면서 피해자에게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며 가입신청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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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냠냠너구리

상대방들이 다 돈받고 합의를 해줬나보네요 ㄷㄷ

2023-01-21 점아이콘

싸립꼴

금액이 1억이나 넘어서 합의 능력두없었죠

외제차타면서 탕진햇데요

2023-01-2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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