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한국에 치료 받으러 오는걸지도 모른다는 말..6
- R.G.M
- 등록일 2023-01-03 11:29
- 조회수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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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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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락
치료비가 비싸도 올겁니다. 이미 중국에서 약값은 정상가의 2~3배를 불러도 못사는 상황이라고하고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약도 귀하다고해서
중국 의료상황은 돈을 얼마든 준다고해도 치료받기 어려운게 문제일거라 얼마든지 돈을 내겠어. 치료만해줘하면서 오겠죠. 하물며 한국은 싸기까지함
당장 입국에서 pcr검사도 중국에선 못받는거고, 확진판정나도 격리시설제공에 치료도 해줄테고, 약도 줄테니(확진자 추방이 아니라 치료를 해주는거. 격리지만 오히려 중국이라면 좋아할지도) 격리 끝나고 쇼핑하면서 돌아가서 쓸 의약품 사재기하고
중국정부가 이걸 노리고 푼거라면 14억명을 중국자체 의료능력으론 감당이 안되니 해외여행을 풀면서 해외각국의 의료능력을 빌려쓴다고 볼수도 있을듯. 나가서 치료받고 오라는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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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야 당연히 부담 시켜야.
그래서 정부 부담에서 개인 부담으로 바뀌었네요.
원글 수정 하겠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