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뭐라고
에휴 ㅜㅜ
지금도 위험한 나라이긴하죠
남미 대부분이 그렇..
헐 글쿤요
에스코바르 미국 마약경찰이 사살하지 않았나요?
전쟁도 했어요......
전쟁하고 집단 싸움한 나라도 수두룩...
드록신으로 인해 휴전도 했죠
대통령 후보도 죽이고 대통령도 협박하던 시절이더라고요
저때 펠레가 우승후보로 콜롬비아를 지목했었던가.. 가물가물 하네요
맞습니다 펠레의 저주 시발점
최근에 봤던 댓글 중 가장 병신같은 댓글이네;
쟤네는 한글 안쓰는데.... ㅋㅋㅋㅋ
@두달만 바뀐적이 없습니다. 영어는 이전에도 지금도 OG(own goal)입니다.
사실 바꿀 이유가 없어요. 영어로는 그냥 '스스로 넣다' 이런 의미라 자살의 의미가 전혀 없으니까요.
저 본문에도 나와있죠. 암살범이 auto gol이라 했다구요.
지금도 스페인어로 자책골은 autogol입니다.
우리나라가 명칭을 바꾼거에요.
@초코칩쿠키몬스터 이걸 이렇게 받아들이다니..당연히 안 쓰죠.국내에서 저 사건 전에는 자살골 쓰다가 저 영향으로 용어를 바꾼 겁니다.
저땐 진짜 아르헨티나도 떡 바르고 월드컵 본선에서도 최소 4강은 보장이라고 난리였는데,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되어버리고, 그 확정의 단초가 저 자책골이었던지라 이전 성적에 대한 원망까지 모두 몰리면서 저리 되었죠.
다들 귀국하면 죽인다고 난리치니 감독도 무서워서 귀국 못하고 에콰도르로 도망가고...난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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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위험한 나라이긴하죠
남미 대부분이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