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만 보면 괜찬은 결과를 내논거 같은데 ㅠ 해외 해설진들도 가나사람이 아닌데 후반 총공세는 공포감을 느꼈다는데
최소 동점만이라도 했으면 킹우의수가 달라졌을텐데 ㅠ
그게 벤투가 애초그리던 축구가 아니라 문제가된거죠
엄청난 문제네요
어젠 다른아시아팀만큼 잘하더라구요
이강인의 존재유무
월드컵 전에는 다들 3패할거라느니 어쩌니 했는데 우루과이랑 대등했고 가나전은 역습에 어이없이 무너져 그렇지 경기 내내 우리가 밀어붙였죠. 아쉬운건 이강인이 권창훈 대신 첨부터 뛰었으면 조규성 헤딩골이 한두개 정도는 더 나오지 않았을가 하는...
약팀이 보통 뚜두리다 카운터 먹고 지는 패턴이고
경기 잘한 건 팩트이나 강팀의 그것은 아니었죠
이강인 있고 없고 차이를 확실히 보여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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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벤투가 애초그리던 축구가 아니라 문제가된거죠
엄청난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