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명을 태우기 위해 한국에 온 미군 수송기65
- 등록일 2022-11-22 16:00
- 조회수 20540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111.jpg
|
 0
 2
 Anti-psycho
님은 비관론적 사고를 좀 버리셔야 행복하실거 같아요.
예전부터 비관론적 사고형태를 많이 보이셔서 좀 걱정됩니다.
|
|
|
0
0
삽질맨
미국은 역사가 오래 안되었고 다양한 민족이 있기에 다른 국가에 비해 나라에 충성할 요인이 적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전략적으로 나라에 충성하는 사람을 대우해 주는 거지요. 미국이 자랑하는 게 미군은 전우를 전장에 두고 안 온다는 겁니다. 시신이라도 반드시 찾아서 고국으로 보내는 것이져. 무엇보다 목숨을 국가는 소중히 여기며 충성할때는 그 대가를 준다는 게 항상 기본적으로 박혀 있지요. 그렇기에 양당으로 죽일 듯이 싸워도 기본은 국가를 위해라는 방향은 동일합니다. 2차 세계대전때도 일본과 전쟁시 일본이 전투기의 기체를 더 가볍고 빠르게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미군은 전투 후에도 살아 돌아오는데 더 중점을 두었기에 조종사 안전을 위해 기체는 무겁고 느렸지만 조종사는 더 생존 귀환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전투기에서 탈출한 조종사를 바로 다른 구출기로 구출하는 영화 장면은 일본과 비교되는 모습이지요. 결론적으로 2차대전 막바지에는 일본은 배태랑 조종사가 다 죽은 반면 미국은 살아서 전투에 나갈 뿐만 아니라 신입에게도 경험을 전수해서 더욱 정예화 할 수 있게 합니다. 결국은 일본은 부족한 조종사를 키울 방법이 없어서 속성으로 띄우는것만 가르쳐서 가미가제로 보내게 된겁니다. 여담으로 일본과의 전쟁 중 병사들의 사기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개발 전쟁터로 보낸거만 봐도 미국과 일본의 병사에 대한 입장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14CAR / 박근혜 때인가 그랬음 역시 보수
함께하는세상 / 6개월 전까진 우리나라도 이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