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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외신·전문가 "코로나 빗장 풀리며 대혼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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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전문가 "오랜 기간 외부활동 제한탓 더 많은 인파 몰렸을 듯" "왜 이런일 일어났나 큰 물음 남아" "안전기준·군중통제 여부로 관심 옮겨갈수도" 김지연 황철환 기자 = 핼러윈을 이틀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41198?sid=102
이게 정확한 보도지요
이게 핵심이지요
이건 윤석열정부의 방역실패이면서
안전관리 실패이면서
초동대응 실패 3쿠션임
이걸 정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구요?
이건 토착왜구들의 헛소리지요
정치적, 행정적인 문제를 정치적 정쟁으로 이용하면 안된다?
이게 무슨 개소리임? 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반드시 윤석열과 국민의짐에 문제를 제기해야할 사안임
쪽팔린줄 모르는 윤석열과 국민의짐은
마치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하는걸
사망하신 분들의 위로만으로 물타기할려는것뿐임
이렇게 또 넘어가면
제2의 세월호, 제2의 용산참사, 제2의 이태원참사는 불보듯 뻔함
책임을 물어야하는데 윤석열은 사라지고
정쟁을 하지말라는 내용만 남아있음
그럼, 책임을 져야할 사람들은 대체, 어디있음?
오세훈은 어디있고
경찰국장은 어디있고
윤석열은 어디있음?
스틸 교수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오랜 기간 외부활동이 제한됐다가 올해 관련 규제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핼러윈 행사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군중 시뮬레이션과 바이오정보학을 연구하는 마틴 에이머스 영국 잉글랜드 노섬브리아대 교수는 대형 이벤트에는 군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획과 훈련된 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에이머스 교수는 WP에 "일반적인 관점에서, 위험하게 높은 군중 밀집도를 예측·감지·방지하는 적절한 군중 관리 프로세스가 정립되지 않는 한 이러한 일들은 계속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찰관 몇 명이 달려와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면서 "작년 핼러윈 때는 코로나19에도 큰 인파가 몰렸다. 올해는 인파가 더 많을 거라고 예상하고 정부가 더 많은 경찰을 배치해 군중을 통제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NY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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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추석명절 단옷날도 아닌 남의나라 풍습에 저러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