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인지 헬로윈인지 없어졌음 좋겠습니다.13
- 등록일 2022-10-30 08:32
- 조회수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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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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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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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stakovich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할로윈 챙겼다고 참 우스운 풍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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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a
3.1절, 광복절에 태극기도 안다는 사람들이 할로윈 어쩌고 하면서 꾸미는거 보면 웃기지도 앉습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서양명절 챙겼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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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르~
성인들이 하는게 변질 된 할로윈 축제..
어린이집에서 하는건.. 어린이의 상상과 즐거움을 주는 축제라 보는 1인 입니다(조카들 보면 매우 즐거워 함).
전 오히려 축제 즐기는 법(할로윈은 가족과 함께 이게 맞는 것인데..)을 어릴 적 부터 제대로 교육 시키는게 맞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 성인들 할로윈은 성격이 오염된 거죠.. 아니 술을 먹기 위한 이벤트로 전략한 것일 뿐... 다른건 없다고 전 보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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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곳에 몰리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