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대책본부?14

함부로 글쓰셨다간 쪽팔림을 면하지 못하십니다

@터어드 그러니까 행안부에서 할일을 왜 대검에서 처하냐 이거야 행안부는 신원확인 못해? 그럼 행안부 왜 있어? 

근거 처없이 쪽팔림은 그대 것

븅이 지가 수사 영장 지원해준다고 똥싸놓곤 알지도 못하면서

@초록조록토록코록 대책본부라고 하니까 발작하시나본데 그냥 도와준다는겁니다...

@터어드 아니 그대 무식함에 발작한다 ㅠ

저 링크에 내가 덧글로 달아준건데

 앞으로 신원미상이나 타살 의심 변사체가 발견되거나 대규모 사망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검사가 직접 검시에 나섭니다.

대검찰청 강력부는 '변사에 관한 업무지침'을 전면 개정해 지난 15일부터 일선 검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순천에서 발견됐지만 검찰이 직접 검시를 하지 않은 채 경찰에 부검을 지시해 40여 일이 지나서야 신원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에 검찰은 현재 직접 검시율이 매우 낮은 신원미상 변사체에 대해 앞으로는 검사가 직접 검시하고 유전자, 법치의학, 지문 등 법의학적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또 법의학 교수나 의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의학 자문위원회를 대검에 구성해 내년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신원미상 변사사건은 모두 141건이 접수됐지만 이 가운데 검사가 직접 검시한 것은 2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유 전 회장의 변사체 확인 지연과 관련해 광주지검 순천지청 소속 정 모 검사와 김 모 부장 검사에 대해 각각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첫째, 신원미상변사체 또는 살인이나 사인미상 등 타살의심 변사체, 대규모인명사고 등의 경우를 검사의 직접 검시대상으로 명시하고 그 외의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직접 검시토록 하는 등 검사의 직접 검시대상을 확대․명시하고, 변사발견 즉시 검사가 현장에 나가 변사체검시, 현장상황, 소지품 등을 조사토록 하는 등 직접 검시를 강화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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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세월호 이후 검사가 검시에 나서게 변경된거고 세월호이후 저런 참사가 처음인데 무슨 

과거 사례를 찾아요?? 

@정의를위하여학교가자  

검시 뜻 다시 알아보고와

범죄일어낫냐 이태원에? 

글을 퍼와도 생각을 하면서 퍼와야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