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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이고 친구들 챙기러 간 초등학생들
눈물났습니다.
부모의 품에서 따뜻하게 자라야할 아이들이
보육시설에서 자라는것도 맘아픈데
교통사고에 친구들 챙긴다고...
중환자실에 있다는데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글 올립니다.
보배드림가면 후원계좌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그냥 믿고 작지만 보탬이되려합니다.
영상보니 넘 가슴아프고 안타깝고 그럽니다.
도움이되주실 분들은 기사 댓글에 보배드림 링크로
가심됩니다.
보배 링크를 안올린것은 그래도 공신력있는
기사를 올리기 위함입니다.
맥주마시면서 뉴스보다 눈물나서
글올리는 거라 혹여 오타나 문맥이
이상해도 마음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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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이고도 비틀대며 친구 챙긴 초등생.."치료비 막막"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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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한 초등학생 4명이 크고 작게 다친 가운데, 피해 학생들이 병원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했다는 소식이다. 27일 지역방송 보도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학생 4명 가운데 2명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1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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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저도 작게나마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