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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먹여살린 우영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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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2-10-19 08:09
  • 조회수 2951
  • 넷플릭스 ‘우영우’ 덕분에 가입자 241만명 늘어(종합)
  • 미국의 대표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깜짝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시간외서 15% 가까이 폭등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는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은 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01564?sid=104

 

이번분기 넷플릭스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는데 ..

 

그이유는  우영우의 히트 덕분에 

 

아시아에서 가입자가 폭증했다고 합니다 .

 

우영우는 국내에서도 KT쪽에게 큰 기쁨 주더니만, 넷플릭스에게도 큰 돈을 선물했군요 

 

그나저나 넷플릭스 광고요금제는 곧 출시인데 아마도 계정공유는 안 될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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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2 [* 비회원 *]

첨만 재밌고 신선했던 드라마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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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0 스끄랴빈
하도 재밌다고 해서 정주행하려다 몇회 못보고 힘들더라구요. 그냥 가끔 1편씩 볼 만한 정도?? 전체적으로 그닥이었음.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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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나는선비다
어차피 넷플릭스는 구독하고 있으니...

돈 더 안 올리고

광고 적은 고퀄 국내 드라마에 대한 지원이 많아진다면  만족입니다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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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토본좌

올해는 우영우 말고 성공했다는 작품은 없는 수준이니...

그나마 비빌게 천원짜리인데 이건 해외쪽까지 포함하면 의미없고...

넷플릭스 누적 시청시간도 엄청나긴 함...

ENA도 키우고 넷플릭스 아시아쪽 시장도 늘린 기념비적인 작품...

만약 박은빈이 시즌 2에 나온다면 제작사에서 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ㅋㅋㅋ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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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trickland
skt와 kt 주가가 업청 좁혀졌더군요 우영우 힘인가 ㅋㅋ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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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담비와구름이
우영우는 올해 본 유일한 드라마죠.

참 잘 만든 드라마같아요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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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날이좋고적당해서

 웃기도 울컥도 많이하고 긍정의 메시지까지 정말 올해 

최고의 드라마였네요  관련 기업 뿐만 아니라 그 생태계까지

좋은 영향을 끼쳐주신~~~ 박은빈이란 배우 태왕사신기 때

인상깊게 보긴 했는데 이렇게 좋은 배우가 되어줘서 고맙네요

묵묵히 자기 일 사랑하며 자기관리도 철저 했던거 같더군요

그 외 우영우를 빛내주던 배우들도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꽉 채워

주셨네요 멋져부러

2022-10-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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