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입생 대비 자퇴생 비율이 10프로 이상이면 내버려둘 수치는 아닌데요
예전에는 지거국 특정과 나오면 대기업에서 가점주는 그런제도도 있었죠
그래서 경북대 전자과 출신이 한때 삼성전자에 엄청 많았음
지거국이 저정도면 지잡대는 멸망 수준이죠
지거국중에서도 몇몇대학은 커트라인이 낮은것도 아니니 자퇴하고 반수하고 인서울로 다들 올라가버림
지금도 그 과는 많이 가요 다른과들이 문제지..
경북대 전자과는 가점을 받아사 삼성에 취업읗 많이 하는건가요??
가점을 왜 주는건가요??
경북대에 삼성과 바로 연결되는 과도 있음
장학금취업보장
@부자부자
인서울도 연계학과 많아요
경북대 전자과에 가점을 준게아니라, 경북대가 괜찮았던 그 시절 삼성전자에 입사한 경북대 전자과 학생이 많을 뿐이었고 그 시절 갔던 양반들이 세월지나고 괜찮은 자리 한 자리씩하니깐 아무래도 학연있어서 끌어주고하니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삼성바로가는 반도체과?? 는 논외로 하구요.
생긴지 10년도 안됐죠.
20여년 전에. 경북대 전자과 지하에 소형 팹이 있었음. 이런 대학이 당시에 없었음. 전자과 한학년 정원이 400명..
그사람들이 지방에서 다니다 보니 뭔가 부족한거죠.
물론 위에 공개된 대학중에서 몇몇만 해당하지만...
그리고 5% 이상은 대학생활에 적응 못해서가 맞을껍니다.
하루라도 빨리 자퇴하고 수능 다시봐서 인서울하는게 현명한 선택임. 지금 20살이면 20년 후에 고작 40일텐데 그 나이면 대구 기준 인구 200만 깨져있을 가능성 높음
대학교 1학년이 그런 느낌이와요?
지거국에서 그정도 감지할 수준이면 애초에 서울대 갔을거 같은데
서울로 서울로하더니
지방분산정책 안하고 결국 지방경제, 자치소멸 가속화되네요.
경기도 주변은 계속 확장되서 서울 급의 수도권화
인구 거의가 수도권 시민되고
나머지 지방은 공기좋은 오지로 전락.
벚꽃피는 순서로 대학이 없어진다더니...
지방을 희생해서 서울에 몰빵을하니 이 모양..
나라가 큰 것도 아닌데 서울 몰빵이 좀 웃긴 모양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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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지거국 특정과 나오면 대기업에서 가점주는 그런제도도 있었죠
그래서 경북대 전자과 출신이 한때 삼성전자에 엄청 많았음
지거국이 저정도면 지잡대는 멸망 수준이죠
지거국중에서도 몇몇대학은 커트라인이 낮은것도 아니니 자퇴하고 반수하고 인서울로 다들 올라가버림
지금도 그 과는 많이 가요 다른과들이 문제지..
경북대 전자과는 가점을 받아사 삼성에 취업읗 많이 하는건가요??
가점을 왜 주는건가요??
경북대에 삼성과 바로 연결되는 과도 있음
장학금취업보장
@부자부자
인서울도 연계학과 많아요
경북대 전자과에 가점을 준게아니라, 경북대가 괜찮았던 그 시절 삼성전자에 입사한 경북대 전자과 학생이 많을 뿐이었고 그 시절 갔던 양반들이 세월지나고 괜찮은 자리 한 자리씩하니깐 아무래도 학연있어서 끌어주고하니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삼성바로가는 반도체과?? 는 논외로 하구요.
생긴지 10년도 안됐죠.
20여년 전에. 경북대 전자과 지하에 소형 팹이 있었음. 이런 대학이 당시에 없었음. 전자과 한학년 정원이 4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