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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콱 죽는게 낫다고 느껴졌던 때mp47
- 지조
- 등록일 2022-10-07 23:47
- 조회수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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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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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b21495ac97b77.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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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itree
전 저정도 군장 아니래도 기관총M60 군장위에 올리고 다님..길도 없는 산으로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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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rike
저도 글쓴이가 한거랑 똑같은걸 한여름에 했는데,
민통선 산골짜기에서 수색하고 진지잡고 전술훈련하고 자대복귀해서 보호의 벗고 전투화 벗는데 전투화에서 물이나오더군요 몰론 개울같은데 빠져서 그런게 아니라 전부 제 땀이었습니다. 참고로 같이 훈련하던 맞선임 열사병으로 쓰러져서 실려간건 덤이구요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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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못하고 죽을거 같네요..
조금만 더워도 땀에 앞이 안보일 정도로 쏟아져서 ㅠ
숨 못쉬어서 죽나 고참에게 갈굼당하고 죽나 똑같습니다 ㅠㅠ
닥치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