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제 하의 피해자로 보는 그냥 페미적 시각인 것이죠.

일본의 종군 위안부 문제와 기지촌 위안부의 본질은,

인신매매에 있는 것입니다.

취업사기로 강제로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성매매를 하게 된 것이에요.

일본의 경우는 그런 인신매매에 적극적으로 주도하였다면,

당시 우리나라는 그런 인신매매에 소극적으로 눈을 감아주는 형태로

방임으로 참여한 것이죠.

@나그네0028 

일본정부가 적극적으로 인신매매를 주도했다는 증거가 안타깝지만 없습니다. 있으면 가져와주세요. 오히려 인신매매 경찰이 조사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심하라는 공문은 발견됐어요. 학계에서 인정받는 증거는 하나도 없어요. 우리나라처럼 소극적으로 눈감아준 방임은 있고 그에 따른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트리핀의딜레마 

뭐가 다른게 없습니까

강제동원과 자발적동원의 매우 큰 차이입니다.

국가에서 성매매를 방조한 것에 대한 배상(우리나라는 법적으로 성매매가 불법)을

쪽바리가 저지른 강제동원과 동일 범죄로 물타는 이유가 뭔가요?

의도가 너무 뻔하네요.

@육유두 

미군 위안부도 취업사기같은 인신매매가 있었고 이번 판결은 그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인정한 판결입니다. 강제로 끌려갔다는걸 법원이 인정한 것입니다

@트리핀의딜레마 

네 없는 거 압니다.

대부분의 국가 폭력은

개인의 일탈, 책임자들의 행정 오류 일 뿐이죠.

@나그네0028 

그렇게 쉽게 말할 이야기는 아니죠. 무언가를 주장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근거를 충분히 갖추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트리핀의딜레마 

항소심은 국가가 성매매 중간매개·방조 역할을 하거나 성매매를 정당화하고 조장해 불법행위를 했다고 봤다.

인신매매라고요? 어디서 그런 단어가 나오죠?

국가에 의한 인신매매의 근거는 어디있나요?

@육유두 

위안부와 정신근로자를 구분해 보셔야 해요.

위안부 강제동원이란 건 없습니다.

정신근로자 강제동원인 것이죠.

정신근로자는 군수산업 노동자를 뜻하는 것이고,

정신근로자인줄 알고 갔다가

위안부로 강제 배정된 것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당한 고통인 것이고요.

법적으로, 행정적으로 위안부 강제동원이란 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 일제 정부의 주도적 개입 없이

그런 대대적인 인신매매가 이뤄질 수 없다고 볼 수 있죠.

물증은 없고 충분한 정황증거가 있을 뿐입니다.

@나그네0028 

아 욕박고 싶네 

정신근로자??? 

어디서 아주 귀한 교육 받고 오셨나보네.

@육유두 

아몰랑 잘 모르지만 무조건 이건 아니야~~ 시전시작

@트리핀의딜레마 

뭘 모르죠?

"미군 위안부도 취업사기같은 인신매매가 있었고 이번 판결은 그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인정한 판결입니다. 강제로 끌려갔다는걸 법원이 인정한 것입니다"

미군 인신매매 있다는 근거 어딨냐니까요?

아몰랑 시전 한 인간이 되려 도발하네 ㅋㅋ 할말 없으니 정신근로자 시전해버리네  

하긴 이것도 어디서 시켜서하는짓일건데 매뉴얼대로 쭉 하세요.

@육유두 

ㅋㅋㅋ 윗분은 님이랑 같은 팀인데 무식해서 피아 식별도 못하시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