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만 돼도 안속을 얘기를 해명이라고 하는데
그걸 듣고 국민들이 아 그랬던거구나 납득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지지층 겨냥한 얘기라고해도
지지층 바보취급하는ㅋㅋㅋ
야 너희들은 우리 지지층이잖아. 우릴위해 청력 버리고 바보가 돼주라 얘기하는 수준
벌써 아래 게시글에도 그 말이 맞다는 좋빠가 보이네요
자발적 청력이상자 자청할정도면 중증이네요
말그대로 개돼지로 보는건데 개돼지임을 납득한다는 소리라
그게 소통이고 거기서부터 이해가 시작되고 다음부터는 그러지말아라, 실수말아라는 기회가 주어지는건데
무마가 안될일을 해명한다고 일을 더 크게 키우는듯. 이번만 그런것도 아니고 전부터도 그래서 대통령실 보좌에 문제있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기도하고
평범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됨
책상을 탁치니 갑자기 억하고 죽었다
1987 수준으로 회귀한듯
저렇게 믿지 않으면 빨갱이로 만드는거죠 ㅋㅋ
민심 등돌리는거 더 빨라질텐데
당장 눈앞에 위기 모면하자고 터무니없는 변명하고 그거에 실망한 대부분의 중도층까지 등돌리게해서
남은 콘크리트 지지층 30%로 남은 시간을 떼우긴 너무 길게 남았죠.
아이가 잘못했을때 길게 못보고 눈앞의 위기만 벗어나려고하는 어설픈 거짓말같은거라
바보 맞는데요 뭐
50프로 가까이가 2찍인데요
아직도 문정권 탓만하고
사고치고 다니는걸 모른척 물타기하는데
바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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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지지층이 바보 맞음
모를락 / 모욕인데 모욕인지 모르고 자발적 청력이상자 자청할정도면 중증이네요 말그대로 개돼지로 보는건데 개돼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