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국은 이웃나라인데도 기질,개성이 판이하네요8
- 패티루피
- 등록일 2022-09-18 09:25
- 조회수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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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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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오늘안에빚갚으리오
유럽의 짱깨와 쪽바리의 롤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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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ay,Act
지금의 영국 왕실의 기원이 프랑스 귀족 가문이었고.. 당연히 영국의 왕실과 귀족들은 프랑스어만 사용했습니다.그러다100년 전쟁으로 프랑스내 영토을 잃고 나서야 .영어를 강제로 사용하게 민든 거고요. 후대 대영제국이 된후 줄긴 했어도.. 그 전에는 대륙에 대해 열등감이 있어서..무조건 반대로 하려던 성향이 있었죠.. 대륙법계 안 띠르려고 관습법 위주 영미법 체계 만들었죠. 그럼에도 법률 용어 자체는 프랑스어 배낀게 대부분.. 차량도 대륙과 미국조 전부 오른쪽 주행 차선인데.. 자동차 후발 국가이면서 굳이 반대 차선으로 다니게 민든것도 그렇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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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ay,Act
영국이 보수적인 이유는 왕권을 정당화하기 위한 거죠..
아직도 왕이 있는 유럽국가들도 비슷하고요.. 프랑스도 왕이 있던 시절에는 비슷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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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일어났을때도
프랑스는 댕강
영국은 살려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