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뭔가..
사람 겉보다 내면을 볼줄아는
대단한 사람같이 느껴저서
뭔가..
존경심같은게 생김
그렇죠
글래머 취향인 남자는 여자얼굴 가릴 여유 없습니다
사람미다 취향이 진짜달라요
얼굴은 별로여도 몸매가 좋으면 사귈수도 있죠.
불끄면 뭐 ㅎ
전혀관심없는 사람이였다가
그여자의 내면을보게되고 코드가 맞아서
점점친해지다보면 외모따위는 뒷전이 되기도하죠
티비에서 고만고만한 연애인도 자주보다보면 호감상으로 변하듯
100키로 여자랑 다니면서 스킨쉽 쏟아내며
걷는 남자들 이순신처럼보임
여자가 이순신으로 보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누구든 이순신으로 보이면 됐죠
진짜 나만의 길을 나라를 위해서 가는구나
생각이듬
전 몸매 좋아도 얼굴꽝이면 못만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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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글래머 취향인 남자는 여자얼굴 가릴 여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