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소진으로 거의 장사 마무리고
저는 거의 마지막 문 닫고 테이블 앉았는데
사장님이 재료소진으로 끝났다고 죄송하다고 하니까
뒤늦게 온 사람들이 " 죄송하면 다냐? 멀리서 왔는데!!" 소리치고 난리네요 ㅋㅋㅋ
참 인성이 개차반스러운 사람이 너무 많군요.
진짜 그런사람들?들?
이 많았나요?
다들 순순히 발걸음 돌리던데...
보통은 그러려니 하고 돌아갑니다. 근데 할머니 같은 아줌마들이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네요 ㅋㅋ
30프로 법칙이 있으니...
동일품목 그 옆집을 가는게 훨 낫던데 ㅋㅋ
차로 30분 거리이길래 와봤네요.
여기가 30년 된 메밀집이라고 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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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