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안 돌렸더니 밀치고 발로 차고"..'수영장 텃세'를 아시나요?19
- 쿠우류
- 등록일 2022-08-01 14:43
- 조회수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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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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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
ppompungi
202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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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참
수영 다녀보니 한고장에서 같이 수영다닌 사람이 많습니다. 한체육관에서 동일 레인에서 10년씩 같이 배우고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다들 친목회가 하나씩 있어요 강제는 아니지만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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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부터 동네 수영장 다녔고 코로나로 3년째 안 가는데 .
일단 저기는 고급반이 마스터반인가 봅니다. 수영장별로 최상위반인데 고인물들이 모이는 곳이죠 수영을 하는 시기는 다르나 결국 다같이 모이는 곳 그래서 대부분 아니 전부 단체수모를 착용하죠 .
그리고 수모가격은 주문제작 ,, 수량 때문에 인터넷 가격하고는 달라요 . 제가 다니는 곳도 현재는 만원 받던거 같던.
수영장별로 욕먹는 문화가 있는데 . 떡돌리는 건 첨듣네요 가장 많이 욕먹는 건 . 명절 , 스승의날에 선물준다고 돈 걷는거죠 . 회식참석 강요(?) 하는곳도 있다고 하고 .
제가 다니는 곳은 아직도 돈걷네요 .. 안걷는 곳도 있습니다 주로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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