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스탈린에게 전쟁 허락을 수십번 맡은건 맞으나 마지못해 스탈린은 공산주의 동맹인 중국 마오쩌둥 허락 받고 오면 허락해주겠다고 했고 마오쩌둥이 지원을 약속한다는 서명 받고 스탈린도 그때서야 남침 허락한걸로 압니다. 이미 2차세계대전때 피해도 그렇고 3차세계대전으로 번질까 최대한 위험에 빠지지 않을려고 소련은 발 안담군걸로 하면서 슬그머니 물자만 지원해줬던걸로
한국전쟁은 가설이 아니라
현실이고 이미 다 밝혀졌고 끝난 역사적 사실인데
도대체 뭐가 필요해서 가설을?
한국 단독 전쟁이 아니라 국제전쟁으로 외국군도 참가했던 증거가 빼박인 사실을 입, 손 아프게 싸지르는 것도 쓰잘데기없는 짓.
생각 좀 하고 글 써요....
한국전쟁을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단순 북침,남침이 아닌 어디에 더 썰이 가중되느냐가 중점인겁니다.
교전확대설이나 남침유도설도 어느정도 공감갑니다
짬처리된 탱크 몇 대로
낙동강까지 밀었단 거네요
게다가 이미 소련이 신형 전차를 배치하고 있기는 했지만 T34 시리즈도 개발된지 10년 밖에 안돼서 그렇게 구식이라 하기도 그렇습니다.
말이 짬처리지.
제2차세계대전 공산주의 진영 대표 전차였는데...
제2차세계대전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의 T-34에 국군은 전차 1대도 없었으니 진짜 순식간에 밀린게 이해가 됩니다. 인민군이 서울에서 시간 끈게 진짜 신의 한수 인듯
눈에 띌 정도의 전쟁준비와 전차, 군부대가 남측으로 집결했는데도 남한쪽이 전혀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됨.
짱개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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