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씨는 그광경을 보고도 우산쓰고 도망가고있네요. 아이는 살아볼려고 발버둥을 쳐도 목을 물어서 빠져나오질 못하고있고.. 맹수들은 본능적으로 상대를 제압할때 죽을때까지 목을 무는 습성이있는데 택시기사분이 조금만 늦게 발견했음 큰일날뻔했네요. 줌마년 진짜 사람새기아니네요.
???
택배기사님이 생명의 은인이죠..
아줌마는 같은 사람으로써 일말의 안타까움도 없던건지
쪼그만 애가 그지경을 당하고 있는데
목줄 없는 개에 '사냥' 당한 초등학생…택배기사가 살렸다 / 비디오머그지난 11일 울산 한 아파트단지에서 8살 초등학생이 목줄 안 한 개에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택배기사가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다면 큰 변을 당할 뻔했는데요. 피해 어린이의 보호자는 사고 후 미흡한 경찰 대처와 사고 초기 미흡했던 주민 대응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구성 :...https://www.youtube.com/watch?v=YFth8h0fsmY
본인이 나서봐야 공격받기만 할뿐일수는 있는데
무서우면 주변에 도움이라도 요청을 해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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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