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요즘 마블영화는 출력이 예전만큼 안나오네요.
평을 말하자면 재미없다는 아니고 전작의 2/3정도 볼만했네요
이름부터가 재미만빵으로 있을것 같아 기대는 했는데 처음의 텐션을 그대로 마지막까지 끌고갔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빌런과의 액션이나 긴장감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제 마블영화는 개봉하면 좀 기다렸다가 평이 많이 잼있다고하면 그때 가던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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