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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tto!
민영화 한다는 사람이 있나요?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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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가튼
그래서 민영화 한다는 얘기가 있었나요
전기값 인상한다는 얘기 들어보면 민영화할게 아니라 그냥 연료연동제 상한폭을 늘려서 연료값만큼 받을수있게 바꿀거같던데요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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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age
태양광 빨대 막힐까봐 겁나서 저러는겁니다.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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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in
위에 그런 댓글 쓴 사람들 정자게 활발히 활동하는 윤무당 지지자들임요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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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sycho
ppomppang byebye byebye
202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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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사람
위에 민영화를 원하는 정당이 없다는 사람들은 정치학이나 경제학 관련 상식 좀 보고 오세요.
보수가 왜 보수이고, 진보가 왜 진보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네..
보수는 기본적으로 시장주의를 따르고, 소극적자유(=국가는 나를 건들지마라)를 위해 작은 정부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정부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민영화를 추구하는겁니다.(+세금을 적게 걷고, 적게 쓰자). 보수라는 정치 이념자체가 민영화를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물론 우리나라 보수는 멸공에 기반을 둔 변질된 형태라 무조건 진보를 까기 위한 정당이지만, 본질적으로 보수의 목표=민영화라고 봐야합니다.
추가적으로 진보는 반시장주의며 적극적자유(=내가 자유롭기 위해 국가는 적극적으로 도와줘야한다) 이므로 큰정부를 지향하고, 그를 위해서 세금을 더 걷고, 더 많이 쓰자(=복지)는 정치이념이고요. (우리나라 진보는 씹선비질로 등신짓을 많이 하는 형태로 변질됐죠)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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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죽돌이말걸러라
이명박 윤석열로 대표되는 우리나라판 신자유주의 세력들이 원하는걸 똑같이 해외에서도 많이들 합니다 정부시설 공공민영화 난개발 이후 나라가 어떤꼴이 되는지 미국역사책에도 나오고 일본 사례만 봐도 몇십년 차이도 안나고 결말 진행 중임 물론 미국은 땅이 무한하니까 경쟁체제를통한 경제 성장을 많이 냄 우리나라처럼 땅작고 시설 모두 다갖춰진 포화된 상태에서의 민영화? 걍 나라 시설 팔아먹겠단 소리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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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차 / 정치병자들은 계속 민영화 말만 바꿔서 시도 하는건 무시하고 대놓고 민영화라는 단어 안쓴다고 아니라고 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