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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리해진 전세에 애매모호해진 서방국들 태도.jpg29

  • 러시아 유리해진 전세에 애매모호해진 서방국들 태도
  • 우크라이나 전쟁이 소모전으로 접어든 데다 동부 돈바스 지역의 전세가 점점 러시아에 유리해지자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온 유럽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장기 소모전을 두려워한 유럽 지도자들이 출구 전략을 염두에 둔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60226?sid=104

 

 

 

  • 마크롱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해 러시아와 협상해야”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관리들은 전쟁 종식을 위해 어느 시점이 되면 러시아와 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84661?sid=104

 

 

  • 마크롱 "러시아에 굴욕감 주지 말아야"...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굴욕감을 줘서는 안 된다고 발언했다가 우크라이나의 반발을 샀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 시각 4일 르파리지앵 등 지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멈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47661?sid=104

 

 

 

 

 

 

  • “나토·EU 뒤에 숨어”…비판 받는 獨 숄츠, 우크라에 전차 지원 결정 연기
  • [헤럴드경제=유혜정 기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자국 고위 관리의 압박 속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차 지원을 연기하고 있어 녹색당과 자유민주당(FDP)의 반발을 낳고 있다. 녹색당의 로버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75307?sid=104

 

 

 

  •  독일 "우크라, 방공전차 약속했으나 포탄 부족으로 지연"
  • ◆…독일군의 게파르트(Gepard) 방공전차 (사진 로이터) 한 달 전 독일은 우크라이나에 게파르트 방공전차를 지원할 것을 약속함과 동시에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이후 70여 년만에 국방 지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55980

 

  • 독일 총리, "우크라 EU가입 특혜 안돼"…佛 대통령에 이어
  •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독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용감하게 싸우고 있지만 그렇다고 우크라의 EU(유럽연합) 가입 신청에 '지름길'의 특혜를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월말의 EU 정상회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96405?sid=104

 

 

 

 

 

 

 

  • 바이든 "젤렌스키, '러시아 침공' 경고 들으려 하지 않아"
  •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는 미국의 경고를 듣지 않았다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말했다.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모금행사장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경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EwXFyWmdxS

 

 

 

 

 

 

  • 식량위기 닥치자 美, "러 비료 많이 사라" 물밑 권장
  • 제재대상 아니지만 '업계 몸사리기' 탓 공급부족 "러 압박하며 부수적인 피해 줄여야 하는 서방 딜레마" 미국 정부가 세계 식량위기 완화를 위해 러시아산 비료 구매를 몰래 장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들을 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44655?sid=104

 

 

 

  • “미국, 기업들에게 러시아 비료 구매 은밀히 장려”
  •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일리노이주 캥커키의 '제프&지나 오코너' 농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치솟은 곡물 가격과
https://www.knewsla.com/usa/202206147007/

 

  

 

젤렌스키, 우크라 재건위해 6000억달러 필요. 기부해달라

 

“IMF의 SDR 10% 기부해달라”

 

“EU 가입도 재건 계획에 포함”

 

 

20220617100342_N5TjkFTaSS.jpg

각국에 배정된 IMF의 특별인출권 10% 기부해달라...    기부해달라...   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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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 젤란스키 영웅이니머니떠들던애들다어디감 ㅋㅋㅋㅋ 9 0

다른의견 0 추천 0 온앤옵

우리는??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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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나쁜뇬

일단 제거하기쉬운놈으로 좀 하자.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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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나그네0028
winter is coming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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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다크레일

흠...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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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싫지만 국익을 따라서 간다는게 힘의 논리....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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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RONTO

언젠가 부터 뭐 달라는게 자연스러워 졌음

누가 보면 전세계를 위해 싸우고 있는건줄 알겠음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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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음뭬에에

지구 대표로 외계인이랑 싸우는 중으로 착각하는건지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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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풀아이드엘드
저새끼 때문에 지금 전세계가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로 개고생하는데 기부?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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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미풍호

이분들이 더 급한듯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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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그래가는거야
ppompungi
2022-06-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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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C.방가
우크라이나가.. 갚을리가 없죠.. 모라토리움 선언하고.. 배째세요 하겠죠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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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흘러가지요
지금 우크라고 나발이고 유럽이 죽게 생겼거든요.

현재 유럽 주요국들 천연가스 비축량으론 겨울 지내기 턱없이 부족

특히 2010년대 중반 디폴트 위기였던 남유럽 경제위기 다시 터지면 EU도 무사하지 못하고

 

미국은 찔끔찔끔 무기 지원하면서 유럽에 에너지 팔아먹고 있으니 개꿀

2022-06-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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