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갖고 싶다는 생각이 막 절실하진 않은것 같아요.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가 그냥 모성애가 궁금하정도 인듯
모든 인생의 중심이 자식이 되더라고요....
제 친구들만봐도 자식 태어나자마자 그냥 머리속에 자식생각밖에 없더라고요
글게요. 시험관 아기라도 성공하면 그게 어딘데...
안생겨도 그만, 생기면 감사
애안생겨서 개 대신 키우면서 한달에 약값만 몇백만원쓰던사람... 애생긴뒤론 개 쳐다도안봄요
니 애생기고 니가 돌보던 개 쳐다도 안보는게 자랑이냐? 자랑이라고 글쓰니? 정신나간년ㅉ
막상 자기 아이 태어나면 180도 달라져요 모성애만큼 강한게 없죠
자식 가지고 싶어하던데.. 물론 결혼한사람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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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의 중심이 자식이 되더라고요....
제 친구들만봐도 자식 태어나자마자 그냥 머리속에 자식생각밖에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