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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서적' 판매량, 3년전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⁷
분류: 일반
이름: YandY

등록일: 2022-05-25 12:55
조회수: 904 / 추천수: 1

‘페미 서적’ 판매량, 3년전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2022 다시 쓰는 젠더 리포트] 고3 백모(18)양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중학생 때 읽었다. 입센의 ‘인형의 집’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로 유명한 리베카 솔닛의 책도 여러 권 읽었다. 그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3515

2016년 강남역 살인 사건 이후 급증한 페미니즘서 판매량은 2018년 미투 운동으로 정점을 찍고 감소하는 추세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페미니즘 도서의 전년 대비 판매 신장률은 2016년 179.4%, 2017년 100.8%에 달했지만 2019년부터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한 출판사 관계자는 “페미니즘 책들이 과잉이라고 할 만큼 많이 나왔고 여성주의 자체에 대한 피로도가 겹치다 보니 판매도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했다.

다른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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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참치주먹밥

제정신이면 페미책 몇권 읽어보고 비정상으로 느껴야 정상

2022-05-25

더아폴론

여자라서... 이런정서로 귀결되는 피해자코스푸레식의 도서가 유행이었던게 대단...

2022-05-25

닉네임할거없네ㅠㅠ

펑

2022-06-23 *

이상한 여성단체에서 구입한게 더많을 듯

2022-05-25

0 온누리

조적직으로 도서관에 구매요구를 해서 실수요 아닌 수량이 꾸준했을겁니다. 읽으려고 사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세뇌용으로 선물하는 경우도 있고.

2022-05-25

국대호구이강재

스스로 할 수 있는건 쿵쾅거리는것뿐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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