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레이미 똘기가 막 드러나서 괜찮았구요
근데 만오천원 넘게 주고 볼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동네 영화관 조조로 보시면 되는 수준
여튼 포스트 코로나 느낌도 만끽하면서
볼만은 합니다
다들 팝콘드시면서 분위기 괜찮네요
아내가 자리 맘에 안든다고 안본다네요 ㅠ
얼른 보고 시프다...
히히 보러 가야징 기대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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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자리 맘에 안든다고 안본다네요 ㅠ
얼른 보고 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