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은 가는 곳마다 시위질이네요14
- 백수10년차
- 등록일 2022-03-31 06:56
- 조회수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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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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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플레이어
윤통한테 바라는건 없는데 저놈들 좀 때려잡았으면.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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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한국노총이고 민주노총이고 다 뜻은 좋은데... 결국 조합장을 하고 있는 아이나 그 대표를 한다는넘들이 죄다 당장 뭐를 해줄수 있는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 입만가지고 그럴듯하게 떠벌리는 강아지들도 아주 많아요. 그런넘들 때문에 함부로 말 못하는겁니다.
조합비와 조합원의 투표권리로 그걸 중점으로 받아처먹고 안주고 안버티는 넘들 저희 회사에도 있네요. 그걸 대놓고 말못하는 이유는 그넘의 감언이설로 마지못해 따르는 조합원이라는 사람들이 팀내에도 상당수 존재한다는것. 그래서 그사람들하고의 관계악화 때문에
그동안 조합비라고 떼어먹힌것 몇년치 빼고는... 그냥 똥이 무서워서 피하고 말안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한놈이 그래보이니 그다음부터는 죄다 그나물에 그밥으로 보여서 더이상의 희망도 미래도 없습니다. 비조합원으로 역시나 자기길은 자기가 파고다니며 살아야할듯 ~
덧붙여서 말하자면 그넘들은 그냥 양ㅇㅊ 같은 짓만 하면서 먹고 살껍니다. 왜냐? 순리대로 노동자의 피와 땀이라고 외치지만 그건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궐기해서 모든것을 뒤집어 엎어버리고 우리가 그 권력의 주축이 되어서 노동자의 뜻을 한곳에 모아서 이뤄야하는 투쟁이다라고 외치지만, 실상은 일은 안하고 폭력으로 남들이 정말 피땀흘려서 일궈낸 것들을 망쳐버리는것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것이라고 위협을 하고 일종의 삥을 뜯는 양ㅇ치 같은짓밖에 모르는 사람들만 모아놓은거 같아요.
회사에 존재하는 그 빌어드실 노동조합장 이라는사람도 말하는건 비슷합니다. 너희 대신 싸워줄테니 조합비를 확실하게 내라 ~ 그러고 그걸로 지 잘먹고 잘살고 할만한것밖에 안하더구만요 ~ 그냥 전부 다 강아지로 밖에는 안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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