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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115억 빼돌린 공무원…구청은 2년 넘게 몰랐다[앵커] '오스템임플란트 횡령'과 판박이 사건이 서울 강동구청에서 벌어졌습니다. 여기 공무원이 나랏돈 115억 원을 야금야금 빼돌렸는데, 구청이 2년 넘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주식 투자로 77억 원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7901
이정도 비위는 역대급인데요
짜잘하게 몇억이 아닌 100 억인데
저정도 액수의 횡령이면 자기 인생 걸고 한탕 할만하네요
진짜 아무것도안하고 앉아있는 공무원주는 세금은 안아까운대
이양반 주는건 너무아깝네
맨날 어그로 끄는게 직업임
2년 넘게 빼돌려도 몰랐다니 그럼 안걸린 사람들도 있을꺼 같네요
얼마나 실태가 안일한지
절반이 그분 몫이라던 8000억 짜리도 있는데요 뭐 양호하네
저거 엔솔 청약넣었음 얼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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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것도안하고 앉아있는 공무원주는 세금은 안아까운대
이양반 주는건 너무아깝네
맨날 어그로 끄는게 직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