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이 드디어 가까이 오는군요. 우리손으로 전투기를 만들어서 창공에 비상할 날이 점차 다가 오고 있습니다.
예상으로는 빠르면 현충일 지난 시점 늦어도 계획된 7월에 창공을 가른다고 합니다.
최근에 최종 조립및 도색 완료된 시제 1호기가 출고되는 모습을 방사청에서 공개 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도 있으니 꼭 보시면 뭔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뭉클함 마저 느끼게 하네요.
어서 빨리 그날이 오길 기대 합니다.^^
혹자는 베이비 랩터다 랩터의 향수가 물씬 느껴진다고 합니다. 미국 언론에선 호넷의 리마스터가 아니냐 분석하기도 합니다. 어쨓든 정말 근래 자유진영에서 정말 오랜만에 엄청난 전투기가 나온겁니다. 우린 주변국들을 자극하지 않고 미국의 전투기 시장의 경쟁자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매우 조심스럽고 조용 조용히 지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말이죠.ㅎ
그리고 요즘 한국형 항모에 대해 얘기하며 보라매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이 전투기가 원체 엔진부터 베이스가 좋기에 해상형 네이비로 개발하는것도 결코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궁극적으로 미래 전장을 본다면 한국의 중형 항공모함 보유는 갈수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주변국 특희 중국,일본의 해상 군비 확충이 상당히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뒤에 있어 걱정 없다고 하지만 그건 정말 십년,이십년 후를 장담할수 없기에 늘 최소한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쨓은 이제 시작이지만 kf21 보라매의 성공적 비행과 함께
더욱 발전하여 다가올 미래의 한반도 전장에서 각종 안보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선진 국방력을 갖추길 기원 합니다.
2027년이 배치1 공대공이 실전 배치 되는 시점이고 그로부터 3~4년후 공대공,공대지등 각종 임무를 수행할수 있는 멀티롤 전투기인 배치2가 실전 배치되며 2035년쯤이면 완전한 스텔스기 모드가 가능한 배치3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 축척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6세대를 준비하고 지금으로부터 20년후면 6세대가 출고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슈퍼 팩터X 한국인들이 그때까지 기다려줄지는 의문이고 더욱 가속화시 시켜 단축 시켜버릴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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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들 기절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