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면서도 달달하면서 맛나야하는..
안삭힌건 대부분 간제미 아닌가요?
간제민가요?
삭힌 것도 막걸리에 빨아 먹으면 화한 맛 없어요
저는 극한의 삭힌홍어가 땡기네요.
흑산도 주민들은 삭힌홍어는 그냥 어쩔수없이 먹는거지 그좋은걸 왜 삭혀먹냐고 얘기합니다.
간재미무침 맛집을 찾아보세요. 별차이 없습니다.
서울에서 성구미 석문선착장까지 그거먹으러 종종 갔었는데요.
어느날 없어졌더라구요.
바닷가에서 먹는거라 운치도 좋았는데 포차라서 철거당한듯..
어딘가로 이동했을텐데 어딘지몰라서 답답ㅠ_ㅠ
한달간 안빨은 양말을 입으로 빤다고 생각하세요
양말은 좀 아니고 한 일주일 청소안한 소변기를 닦은 걸레가 차라리...;;
아...홍어 좋아라 하는데 이렇게 쓰고보니 좀 역하네요
1월4일에 지인하고 먹어봣는데..
덜 삭힌건 먹을만 합니다 ㅎㅎ
안삭힌 홍어무침은 보통 국내산 써서
엄청 비싸죠
그래서 간제미 많이 쓰고
초가 맛있어야해요
그럴거같으면 쪄서드세요
양념없이 찐다음 초간장에 짝어먹으면 좋아요
위에 사진처럼 회로 먹는게 삭힌거고 무침은 안삭히고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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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삭힌건 대부분 간제미 아닌가요?
간제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