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같은 의미인데 아까 추운데
자전거타고 다리건너고 어디 다녀왔는데
주행 중에 눈물이 고이네요ㅎ 장갑으로 훔치며 달림
더 웃긴 건 어쩔 땐 옆으로만 누워도 눈물이
절대 우는거 아닌데 아닌데 왜 자꾸 눙무리나죠..
속설?로 눈 나빠지려는 징조라는데
이런지 몇 년 되기는 했네요.또르르~
차라리 땀이었다면 그저 나으련만(그게 그건가)
추울때 자전거 타면 당연히 눈물납니다!?
아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 저만 그런거 아니었어요? 마주오는 사람보면 왠지 찡긋, 부끄
예전보단 그러긴 한데 어두운곳에서 잘 안보이거나 눈을 찌푸리면 엔간해서 보이긴 합니댜
30대정도에 들었어요, 확실치는 않아요.
아 그랬나요, 전 안그랬던 ㅎ 역으로 안추운 날도 자전거 탈때 끔 바람?으로 눙물 맺히던 기억이. 그래서 민감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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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때 자전거 타면 당연히 눈물납니다!?
아 그렇다면 그나마 다행? 저만 그런거 아니었어요? 마주오는 사람보면 왠지 찡긋,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