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랫층 사시는분들이 새벽마다 부부싸움을 일주일에 4~5번은 해서 새벽 3시면 깨는데 이거 참아야할까요? 이사를 준비해야할까요? 살림 다 때려부시고 살벌하게 싸우고 경찰들도 포기한 상태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여건이 되면 떠나고 싶은데 어렵네요 ㅜ.ㅜ
그러니까요 경찰도 몇번왔다갔는데 그때뿐이네여 ㅜ.ㅜ
돈 있으면 떠나고
돈 없으면 억지로 버티는거죠.
이건 이사가 답인건가요?
여건되면 떠나아죠 밑집이 장난 아닌가보네요
이사올때 전주인이 문제가 있어서 이사가는게 아니라 자기가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서 간다길래 속았네여 ㅜ.ㅜ
휴 민사걸라면 더 피곤해져서요
발망치<<<개짖는소음
포기하고 홈짐 구축
그정도면 곧 갈라서지 않을까요?
어쨌거나 일단 층간소음 말썽이 나고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둘중에 하나에요.
싸워서 이사가게 만들거나 내가 이사를 가던가...
저는 옛날에 싸워서 층간소음 가해 윗집(애 3명)이 이사가게 만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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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이 되면 떠나고 싶은데 어렵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