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청여경 사건은 사실 경창 시스템의 문제죠32

3층에 있던게 남경이면 상황이 같았을까?하는 말 아닙니까?

막말로 어버버 했더라도

피뿜는 피해자 놔두고 소리 지르면 런했겠습니까?

아버지와 딸이 잡을수도 있었던 ㄷㅅ같은 놈이었는데요?

물좀 타려면 제대로 타십쇼

@채패 신고받고 출동한 집 쪽에서 비명소리가 나는데 남편이랑 같이 안 뛰어올라가고 가만히 서있는 병신 새끼가

현장에 있었으면 똑같이 빤쓰런했을거라는건 세살짜리 어린 애도 짐작할 수 있음

신고자 집에서 비명소리가 나는데도 안들어가는 새끼가 정말로 현장에 있었으면 대처를 했을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눈팅이좋지요 

ㅋㅋㅋ뇌피셜 쎄게 하시네요

궁예 납시셨네

@채패 뇌피셜은 님이 먼저 하지 않았나? 현장에 있었으면 달랐을거라는 그 뇌피셜?

나는 처음에 팩트만 얘기했는데? 여자는 현장에서 도망쳤고 남자는 현장을 회피했다는 팩트

@눈팅이좋지요 

남경이 머뭇한건 있지만 여경 런한게 이번이 처음 입니까?

현실적으로 이때까지 나온 상황을 보세요

님은 없는 이야기 한거고 전 있어왔던 상황을 이야기 한겁니다

@채패 남경이 칼부림 현장에서 빤쓰런한것도 한두번이 아닌데요?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으면서 자기가 하는 얘기는 있는 얘기고 남이 하는 얘기는 없는 얘기인가 ㅋㅋ

@눈팅이좋지요 

남경이 소리지르며 빤스런 한두번 아닌거 팩트 가져오세요

한번이고 그나마 그 경찰 욕 있는대로 쳐먹었고

여경처럼 쉴드치는 사람 하나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소리지르며 도망은 안갔네요

그니까 다른거 가져오세요

여경이 빤스런 한거는 이미 뽐뿌에 넘쳐나니ㅋ

@채패 대체 언제부터 다들 그렇게 경찰을 신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경 선발과정 문제 하나 잡으려고 갑자기 경찰을 무슨 여경만 없으면 괜찮은 조직인것마냥 포장해대는데 기가 막히네요 ㅋㅋ

나한테 설명할 필요 없이 가슴에 손을 얹고 1층에서 비명소리 듣고도 가만히 서있던 그 병신 남경이 현장에 있었다면 도망친 그 병신 여경이랑 정말로 달랐을까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눈팅이좋지요 

링크나 가져오세요ㅋㅋㅋ

@눈팅이좋지요 창설이래 여경 순직자 숫자 가져와 보세요. 그래도 남경이 대체적으로 여경보다 나아요. 경찰 현직자들도 대부분 여경 많은 거 문제라는데 님이 뭐라고 다 아는 척 합니까?

@채패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멀뚱멀뚱 지켜만 본 사건 모아왔습니다. 

자 이제 무슨 말씀을 하실건지? 미루어 짐작했을때 본인이 잘못 알았다 라던지 하는 인정이나 사과 같은건 절대로 안 할 스타일인거 같고

이건 그냥 경찰 조직 중 그저 "일부"의 잘못이다 라고 변명하시려나? 아니면 본인이 생각해도 할 말이 없어서 저 여경처럼 빤쓰런? 설마 이걸 보고도 뻔뻔하게 "그래도 빤쓰런은 안하지 않았냐" 라고 하는건 아니겠죠?

정확하게 일치하는 사건만 링크드립니다만 기사 검색하면서 셀 수도 없이 쏟아져나오는 비슷한 사건, 다른 연관 사건들 보니 정말 가관이네요. 여자가 경찰이라서 문제다? 남자 경찰이면 다르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ㅋㅋ

@눈팅이좋지요 

여기서 도망간 경찰 어디??ㅋㅋㅋ

@채패 진짜 설마... 했는데 역시는 역시네 ㅋㅋ

경찰 앞에서 사람을 때리건 흉기를 휘두르건 도망 안가는게 중요하다? 여경 까자고 그냥 무지성으로 가버리네

그래요 경찰이 눈 앞에서 사람이 쳐맞고 칼에 찔려도 도망 안가고 사건 목격이나 하면 되지 뭘 더 바라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