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후 택시에서 여경 성희롱...정직 2개월 처분3

근무할 당시 회식을 한 뒤 택시를 타고 함께 귀가하던 부하 여경을 성희롱한 것으로 파악됐다.

A 경위는 사건이 불거진 뒤 대기발령됐다가 중부서로 근무지를 옮겼다.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40대 A 경위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했다.

회식 후 택시에서 여경 성희롱…경찰 간부 중징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회식 후 귀가하던 중 택시 안에서 부하 직원인 여성 경찰관을 성희롱한 경찰 간부가 중징계를 받았다. 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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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개월 ㅎ

2021-11-08 점아이콘

0 qocjfrhs

서윗한남

2021-11-08 점아이콘

와 고작 정직 2개월

2021-11-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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