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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를 보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고
감시 카메라 달고 실내에서 감시 하는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게 맞죠.
디지털 시대에 아직도 사람이 나가서 그 어두운 곳에서 근무를 한다...
아니 지금 시대에 활 가지고 근무를 서야 하는게 맞다고 우길 수 있나요.
아직도 사람이 근무지 지키는 것은 현대화 과정에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에 그런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더 많이 하는게 맞는거죠.
무인 전투 시대가 오는데 아직도 딱총으로 싸울 생각하면 안되는 거죠.
물론 훈련을 하면서 외곽 근무하는 것은 정기적으로 훈련은을 하고 절대 필요하지만요.
그리고 식단도
내부 급식 보다는 외주화해서
바꾸는게 훨씬 더 저렴하지 않을까요?
평균 인원이 항상 정해져 있어서 크게 문제도 없을 것 같은데
왜 병사들을 이용해서 급식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특히 간부 식당이 따로 있는 것도 우스운 일이구요.
아니 먹는데 위 아래가 있다는 것 자체가 21세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게
그것도 군에서 ...개그 콘서트 보는 듯해요. 시스템이 이러니 안 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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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