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ㄴㄴ
대전 띠기쥬
ㅇㅈ?
ㅇㅇㅈ
ㅋㅋㅋ
어느게 맞는지는 가물거리네요.
대전에서 뽑기는 행위를 뜻하는 단어로만 쓰였어요..
종이뜯어서 상품확인하는거나 동전넣고 레버돌려서
상품뽑는거나.
그 뽑기도 뽑기라 불렀죠.
덤으로 저희동네에서 쫀듸기 하면 연필심쫀듸기(나중에서야 다른데선 이렇게 부른다고 알았습니다)를 지칭했는데 다른데선 그걸 부르는게 아니더라구요.
한번씩 생각나는데 딱 한조각 먹으면 더 먹고싶지는 않던데요.. 너무 크네요 ㅎㅎ
저도 주걱에 붙은것만먹고 저건 그냥 잇어요ㅋ
달고나 집에서 해먹다가 국자 태워먹었는뎀 ㅋ
코팅냄비에하면 쉽더라구요ㅋ
마치 잘구워진 팬케익에 시럽으로 코팅한것같은 비주얼이네요
ㅋ소다조금넣엇더니 넘딱딱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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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ㅇㅇ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