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 드라마 혹은 연예인 예능방송 ... ex)티비 조선에서 하는... 뽕숭아학당, 내딸하자 같은.. 방송 보시면 아실겁니다. 중간중간에 60초 광고 나오는건 기본이고... 1부 2부로 나눠서... 10시에 하는 방송을 9시 40분부터 20분간 광고하고... 중간중간 1부에 광고 2개씩 들어오고... 1부가 끝나고 다시 2부가 시작되려면... 그 중간의 방송갭이 20분이상 걸립니다. 보면서 이게 대체 모하는 ㅈㄹ인지 하고 짜증이 엄청납니다.
1시간 30분 짜리 방송이 2시간넘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그중 광고만 30 ~ 40분을 잡아먹는... 하도 보다보니.. 이제는 광고를 외우네요 ~ ㅋ 그런 방송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0-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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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장이 커지면서 공중파 입지가 좁아는 지더라도 요 근래 펜트하우스? 반응은 뽐뿌만 하더라도 어마어마 하더만요.
재난주관 방송사라 kbs에 일정부분 시청료가 가는건 이해하지만 재난주관반송을 제대로 하는지는 의문이라(뭐 이건 라디오채널 등등 모든걸 고려해야 할 것 같아서 단순히 제 생각이 편협한걸수도 있습니다)
각 지역 kbs에 재난주관방송의 역할을 좀 더 주고 시청료도 그쪽으로 배분, EBS에 들어가는 시청료는 조금 더 늘리는쪽으론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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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광고가 ㅅㅂ 진짜 내가 지금 광고를 보자는건지 컨탠츠를 보자는건지
1시간 30분 짜리 방송이 2시간넘게 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그중 광고만 30 ~ 40분을 잡아먹는... 하도 보다보니.. 이제는 광고를 외우네요 ~ ㅋ 그런 방송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