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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뵈러 납골당 다녀 왔네요. ²
분류: 일반
이름: 슬픈사냥꾼

등록일: 2021-09-24 12:51
조회수: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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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_110923.jpg (28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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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근무라 가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사전 예약으로 날짜와 시간을 정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해서 시간 맞춰 갔는데 예약 확인 같은 건 안 하네요.

살짝 허무..

갈 때마다 울컥합니다.

좀 더 잘해드릴 걸 하는 후회는 제가 죽을 때까지도 하게 될 것 같네요.

매일매일 보고 싶은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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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기13 다른의견0

가목적어

평온의숲이네요...

2021-09-24 점아이콘

0 슬픈사냥꾼

네 맞습니다 ^^

2021-09-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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