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는데
방금전 자막 나오네요
1시간전 노원구청 주차장 선별진료소 지나오는데도
사람 줄 엄청 길던데
이런 상황인데
조금전 지하철 역사에서는 턱마스크 한 놈이 연신 재채기를 하더군요 어찌나 열받던지
얄만 받지 마시고 반드시 지적해 주세요.
마스크 제대로 쓰고 하라고.
사실 이젠 얼마가 확진이든 별로 겁도 안나고 관심도 안가져요.
나도 물론 백신을 맞았거니와
전국민이 70%가 넘게 맞았는데 더이상 큰 난리는 없을거라는 생각 때문에요.
걸려도 크게 아프지도 않을테고 몇안남은 비접종자들도 알아서 조심할테니 말이예요.
의료능력이 감당할 수준 한도 이내일테고.
노원구 뭔일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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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인데
조금전 지하철 역사에서는 턱마스크 한 놈이 연신 재채기를 하더군요 어찌나 열받던지
얄만 받지 마시고 반드시 지적해 주세요.
마스크 제대로 쓰고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