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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2000
호스텔 2 2007
헝거게임 2012
신이 말하는대로 2015
이런영화랑 비슷
황감독은 시나리오를 2009년에 썼다지만
그건 본인생각일뿐
오징어게임은 21년 9월에 공개되어서
전에 개봉한 다른영화가 생각납니다
특히 vip 등장부분은
영화 호스텔 2랑 비슷하네요
부자들의 자기돈 갖고 사람죽이는 스토리가 비슷
보기전 예고편만 보고 예상했지만
vip등장부분은 황감독이 너무하다는 생각
하기야 이부분을 빼면
뭔가 일본드라마처럼 교훈을 줘야 하는데
그건 너무 뻔하죠
사람들이 금방 질리는 스토리가 아닐지
허성태배우랑 다른여자랑 같이 죽는장면은
충분히 예상가능했던
큐브2 2003 에서 젊은 미녀연구원이랑 남자랑
처음에는 비슷하지 않았지만 결국
같이 성관계를 하고 말라 죽게되고요
도둑들 2012에서
임달화랑 김해숙이 차타고 같이 죽는장면
그외에도 많습니다
마지막편 초반
비내릴때 둘이 싸우는 장면은
인정사정 볼 것없다 1999
박중훈 안성기가 싸우는게 생각
물론
이것들을 따라하지 않겠지만
충분히 생각나게 합니다
결론은 위 4개영화 짜집기라고 봅니다
오징어게임 보면서
다른영화들이 생각나고 집중이 안되는건
그냥 우연의일치일까요?
드라마 결말이 궁금해서 보긴 했지만
어쨋든
이런사람이 이렇게 될것이다
많이 예상가능하게 된 드라마네요
위 4개영화가 없었으면
오징어게임 드라마도 없을거라 안나올거라 봅니다
별을 준다면
다섯개중 2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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