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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완벽하게 예쁜 모습만 보여줄 것 같았던 한가인..
그런데 조금 덜 예뻐보이는(?) 시기가 있었는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방영 당시에
평소보다 훨씬 둥글 둥글하게 변한 얼굴 + 눈에 힘을 주고 동그랗게 뜬 모습 + 발연기(?) 콤보로..
'토마스 기차'랑 똑같다는 말이 많았음.
그리고 남자주인공 '김수현'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았고...
드라마는 시청률이 잘 나왔지만 한가인은 연기 + 미모에 대해 혹평을 좀 더 많이 받은...
작년에 공개됐던 모습.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한가인. 여전히 예쁨.
ㅋㅋ 존못
이쁘기만 한데..
저땐 엄청 까인건 사실입니다
근데 중전분장했을땐 또 엄청 예쁘더라구요
머리스타일의 차이가 컸는듯..
연기못함
순간 캡쳐가지고 참
상대 배역과의 부조화
발연기
매번 같은 표정
그걸로 터진 시청자 게시핀의 불만이 토마스 기차 캡쳐로 희화화 된 듯요.
처음에 연기 못해서 욕 먹었죠
얼굴에 보름달 떴네요
연
정
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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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보단뽐뻐 / 연기못함
밥이좋아! / 순간 캡쳐가지고 참